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9T08:15:12

[단독] 청년·중저신용자 대출은 충분히 공급 ...금융당국, 지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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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8·13 대책의 후속조치로 은행별 가계대출 총량 배분을 위한 조율에 돌입했다. 당국은 청년과 중저신용자에 대한 대출은 인정 비율을 조정해 충분한 공급이 가능하도록 한단 방침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후 금감원에서 하반기 가계대출 관리계획 관련 은행권 실무회의 를 열었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 NH농협)과 IBK기업은행, 지방은행, 카카오뱅크 등 주요 은행권의 가계대출 담당 실무자가 참석했다. 회의에선 금융사별 가계대출 총량목표 조정 방안이 논의됐다. 금융당국이 지난 13일 올해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목표를 기존 1.5%에서 3.0%로 상향한 가운데, 구체적으로 각 금융사에 총량을 어떻게 배분할지 의견을 수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