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9T14:59:12

구글·블랙스톤, AI 클라우드 합작사 설립… 엔비디아 독주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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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글로벌 사모펀드(PEF)인 블랙스톤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회사를 새로 설립한다. 구글이 자체 개발한 AI 반도체인 텐서처리장치(TPU)를 기반으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해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에 의존하는 코어위브 등 AI 클라우드 업체들과 경쟁하려는 행보다.19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구글과 블랙스톤은 미국 기반 AI 클라우드 회사를 설립하는 데 합의했다. 블랙스톤은 합작사에 지분 자본 50억달러를 투입한다.합작사는 구글이 자체 AI 반도체를 외부 고객에게 본격적으로 공급하고 수익화하려는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