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6T00:00:00

“시한폭탄 같았다” 16년 골육종 투병 버텨낸 29세 청년 [아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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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경험자는 완치 후의 삶도 중요합니다. 특히 성장기 소아청소년에게 많이 발생하는 골육종은 완치 이후에도 성장판 손상으로 다양한 후유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골육종을 극복한 권용후(29·부산시)씨 역시 성장판 손상으로 양쪽 다리 길이가 달라지며 10차례가 넘는 수술과 치료를 견뎌야 했습니다. 절단의 위기까지 마주했지만 포기하지 않으며 일상을 되찾았습니다. 그의 주치의인 국립암센터 정형외과 강현귀 교수와 함께 만나 이야기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