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8T00:04:11

두피·발바닥 피부만 남았다...치료비 수억 경산 방화 피해자 아들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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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의 피해자 아들이 어머니를 살리고 싶은데 막대한 치료비를 감당하기 힘들다 며 도움을 청했다. 지난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에는 경산 방화 사건 피해자 아들입니다. 어머니를 살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경산 방화 사건 피해자 아들이다. 어머니를 살릴 수 있게 도와달라 고 운을 뗐다. 이어 어머니는 약 두 달 전, 아파트를 위해 봉사해달라는 권유를 받고 입주자대표회의 감사를 맡게 됐다. 사건 당일에도 아파트를 위해 관계자들이 모여 회의를 진행하던 중 방화로 인해 사고를 당하셨다 고 상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