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7T05:00:00
세 번째 FDA 도전까지 실패한 HLB… 무너진 신뢰 회복 가능할까?
원문 보기HLB가 20년 넘게 공들여 온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이 세 번째 도전에서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번에도 임상시험 결과가 아닌 중국 파트너사 항서제약의 제조·품질관리 문제가 발목을 잡은 가운데 HLB는 FDA가 지적한 핵심 사유가 해소됐다며 재허가와 기업 신뢰성 회복을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17일 관련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최근 현지 파트너사인 중국 항서제약으로부터 리보세라닙 원료의약품 제조소에 대한 FDA 실사 종료 서한을 전달받았다. FDA는 해당 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