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7T14:08:45

국민의힘 집단 가입 의혹 신천지 전 간부들 구속… 증거 인멸·도망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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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신도들을 단체로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시켰다는 의혹이 있는 전직 신천지 간부 3명이 구속됐다. 17일 법원에 따르면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만희 총회장의 최측근이자 교단 2인자로 꼽힌 고동안 전 총회 총무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 부장판사는 정당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들에 대해 증거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있다 고 밝혔다. 요한 지파 전 총무 홍모씨와 시몬지파 전 총무 양모씨에 대해서도 같은 이유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고 전 총무의 정당법 위반 혐의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 같은 날 오전 9시30분엔 홍씨, 오후 3시 30분엔 양씨에 대한 심사가 이뤄졌다. 부 부장판사는 마지막 순서인 양씨에 대한 심사를 오후 6시18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