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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9T07:05:35
고민 털어놓는 기업, 손 내민 대학…금천청년꿈터 G밸리 테크밋업 성황
원문 보기대학, 기업 간 장벽이 허물어지는 시간이었다. 기술 고도화가 필요한 기업과 우수 특허 기술의 상용화를 모색하는 대학이 한자리에 모였다. 기업은 화려한 IR 자료 대신 남모를 기술 갈증 을 진솔하게 털어놓았고, 대학은 대안을 제시하며 손을 내밀었다. 금천청년꿈터는 지난 18일 서울 금천구 WB가산타워에서 G밸리 테크 밋업 을 열었다. 2026년 창업시드캠프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민간으로 이전해 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탄탄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는 중앙대학교,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등 대학 산학협력단이 참석해 G밸리 소재 50여개 기업 관계자들을 맞이했다. 각 대학은 △대학 보유 기술 및 이전 절차 △공동연구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 △정부 R D 사업 연계 방안 등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