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4T21:00:00

[데스크 칼럼] 71세 회장은 왜 코딩을 배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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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서울대 우석경제관 강의실. 서울대 빅데이터 AI 최고경영자(CEO) 과정 과제 발표 무대에 유경선(71) 유진그룹 회장이 섰다. 7개월 동안 인공지능(AI)과 ‘바이브코딩’을 배운 유 회장이 직접 만든 작품은 ‘아이돌그룹 정보 앱’이었다. 아이돌 멤버의 이름을 입력하면 프로필과 사진, 사주 등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