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6T21:55:23
바닥에 앉아 만든 장난감 이야기… 30년의 모험
원문 보기1995년 ‘토이 스토리’의 장난감들은 컴퓨터 그래픽(CG)이라는 신기술을 타고 등장해 3D 애니메이션의 시대를 열었다. 30여 년이 흐른 지금, 그 장난감들은 스마트 기기에 밀려 아이들과 멀어질 위기에 놓인다. 기술 혁신의 상징이었던 ‘토이 스토리’가 이번엔 기술의 발전 속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을 묻는다. 7년 만에 돌아온 ‘토이 스토리5’(17일 개봉)는 AI가 인간을 대체할지도 모른다는 불안이 커진 시대, 기술과의 공존이라는 시의적절한 화두를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