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6-23T23:30:00

[에디터픽] 초등학교 옆에 좀비? 허리 꺾인 채.."샌프란시스코 아니고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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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팔을 늘어뜨린 남성이 비틀거립니다.몸을 한쪽으로 기울인 채 굳은 상태로 서 있습니다.그제 SNS에 올라온 이 영상은 미국에서 펜타닐을 복용한 채 좀비처럼 돌아다니는 중독자들의 모습과 다를 바 없어,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며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했습니다.남성이 비틀거리던 골목입니다.조금 걸어가다 보면 뒤편으로 초등학교가 보이는데요, 채 50M도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인근 주민 : 학생 애들이 많이 왔다 갔다 하는 곳이고, 또 바로 앞에 버스 타는 곳이라 사람들이 계속 왔다 갔다 할 수밖에 없는 곳이죠. ▶ 영상 시청 팔을 늘어뜨린 남성이 비틀거립니다. 몸을 한쪽으로 기울인 채 굳은 상태로 서 있습니다. 그제(21일) SNS에 올라온 이 영상은 미국에서 펜타닐을 복용한 채 좀비처럼 돌아다니는 중독자들의 모습과 다를 바 없어,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며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했습니다. 남성이 비틀거리던 골목입니다. 조금 걸어가다 보면 뒤편으로 초등학교가 보이는데요, 채 50M도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인근 주민 : 학생 애들이 많이 왔다 갔다 하는 곳이고, 또 바로 앞에 버스 타는 곳이라 사람들이 계속 왔다 갔다 할 수밖에 없는 곳이죠. 바로 이 자리 같아요. 이 자리. 그런 사람이 여기 있다는 자체가 무서운 거죠. ] 해당 영상을 토대로 장소를 특정한 경찰은 오늘 오전 이 남성을 인근에서 붙잡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마약 간이 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와 긴급체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헤로인의 50배, 모르핀의 80배 이상 중독성을 지닌 합성 마약인 펜타닐을 투약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마약 간이 검사로는 펜타닐 등 신종 마약은 확인이 불가능한 만큼, 국과수 정밀 감정을 통해 필로폰 외 다른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가 있는지 확인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마약 투약 자체를 부인하고 있는 만큼,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축 처진 채 '비틀'…"학교 코앞인데" 수원서 충격 영상 (2026.06.23 8뉴스) (취재 : 정지연, 구성 : 배준휘, 영상취재 : 김영환, 영상편집 : 소지혜, 디자인 : 조수인, 화면제공 : 스레드, 제작 : 디지털뉴스부)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