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0T09:14:28
성접대 받았나 일본서 심판 실명까지 공개…한국 축구협회 파문 확산
원문 보기일본축구협회(JFA)가 대한축구협회 성접대 논란에 연루된 자국 심판 4명을 상대로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 일본 교도통신은 지난 9일 대한축구협회가 과거 외국인 심판 10여명에게 성접대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JFA가 일본인 심판 4명을 조사하고 있다. 조사를 마친 뒤 결과를 발표할 방침 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진선미 의원실이 확보한 축구협회 비위 조사 결과 종합 자료에 따르면 협회는 2011년 3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1년간 축구대표팀 A매치 7경기에 배정된 외국인 심판 10여명을 안마시술소 등 유흥업소에서 접대하고, 일부 심판에게는 성매매 비용까지 대준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