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5T00:04:23

몸부림 쳐도 강제 다리찢기 7살 대퇴골 골절...태권도 관장 집중 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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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한 태권도장에서 7세 남아에게 다리찢기 를 시켜 골절상을 입힌 30대 관장이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당했다. 25일 SBS 등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최근 태권도장 관장 A씨에 대한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 중이다. A씨는 6월18일 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장에서 만 7세 남아의 두 다리를 손으로 붙잡아 좌우로 벌린 뒤 체중을 실어 강하게 누르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도장 내부 폐쇄회로(CC)TV에는 피해 아동이 몸부림치며 그만하라는 의사를 표시하는데, A씨가 계속 다리찢기를 시키는 모습이 담겼다. 피해 아동은 이 사건으로 대퇴골이 골절돼 전치 8주 진단을 받았다. 사건 발생 두 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제대로 걷지 못하는 상태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