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5T00:07:41

이영자 남자 못 믿는 이유…박근형 닮은 부친, 평생 바람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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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영자가 이성과 관련된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 하게 에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창옥은 부모님을 떠올리며 엄마가 80세가 넘으셨을 때 (아버지가) 엄마보고 아침 6시, 오후 1시, 저녁 7시 삼시세끼 밥 차리라고 하셨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까지 라고 운을 뗐다. 그는 80의 어머니가 남편 끼니를 위해 걸어서 시장까지 가셨다. 아버지는 두 그릇이나 드시고도 맛이 없다고 하셨다 고 회상했다. 김창옥은 그런데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어머니는 정작 본인을 위해서는 밥을 하지 않더라 며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