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8T00:19:41

"깜깜이 사전청약 폐해, 서민에게 떠넘겨" 대출 삭제 두고 여당서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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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정부가 공공분양 브랜드 뉴홈의 핵심 혜택이었던 전용 저금리 모기지를 본청약 공고에서 일방적으로 삭제하면서 ‘대출 삭제’ 논란이 정치권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뉴홈은 윤석열 정부에서 청년·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 사다리로 내세웠던 공공분양 브랜드다. 그런데 이재명 정부 들어 본청약 단계에서 대출 상품이 사라진 것이다. 이에 사전청약 당첨자들은 “정부가 국민과 한 약속을 뒤집었다”며 집단 반발에 나섰고, 야권에서도 “정책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