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2T06:10:00

4대 금융지주, 채권 1조1200억 발행…‘실탄’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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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조달 비용이 높아지는 가운데 4대 금융지주가 하반기 들어 1조원이 넘는 자금 조달에 나섰다. 기존 채권 차환은 물론 운영자금과 자본 여력을 확보하기 위해 회사채와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잇달아 추진하는 모습이다. 특히 전체 조달액 가운데 70%가 넘는 8200억원이 운영자금으로 편성되면서 금융지주들이 지주 차원의 유동성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금융은 7~8월 회사채와 신종자본증권을 통해 총 1조1200억원을 조달했거나 조달을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운영자금은 8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