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7T15:38:00
분단 상징 찰리 검문소서 “오늘의 평화는 통일이 준 선물”
원문 보기조선일보가 주도한 전국민 모금 운동으로 2015년 출범한 재단법인 통일과나눔은 이후 다양한 통일 관련 사업을 펼쳐왔다. 그중에서도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인 ‘교사 독일 통일 현장 연수’는 매번 선발 경쟁률이 10대 1을 넘길 정도로 중등 교사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올해는 전국에서 윤리·사회·역사·지리 교사 25명으로 연수단(단장 윤영관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전 외교통상부 장관)을 꾸려 7월 27일부터 열흘 일정으로 동·서독 분단과 극복 과정, 통일 이후의 변화상을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