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0T01:20:37

메리츠 “중동 오일머니가 메모리 사러 왔다...키미 K3도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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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19일 보고서에서 “최근 중동의 소버린 AI 투자 계획이 구체화되며 2027년 공급난이 심화되는 중”이라고 밝혔다. 소버린 AI란 한 나라가 자국 영토 안에 데이터센터를 짓고 자국 언어·데이터로 AI를 직접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국가 안보와 데이터 주권 차원에서 최근 중동 산유국들이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