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9T15:44:00
미군, 사우디군과 합동으로 친이란 이라크 민병대 공습
원문 보기미군과 사우디아라비아군이 친이란 민병대 토벌을 명분으로 이라크 영토를 합동으로 공습했다. 미국과 이란 전쟁의 숨고르기 상황이 아슬아슬하게 이어지는 상황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본격 참전으로 범중동 전쟁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미군 중부사령부와 사우디 국방부는 28일 양국 전투기가 출격해 72시간 동안 이라크 동부에서 활동하는 친이란 민병대의 병참 기지와 무기 저장 시설 등을 타격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