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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9T07:52:05
종합특검, 비상계엄 저지 성과로 훈장 받은 조성현 대령 결국 기소
원문 보기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조성현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대령)을 재판에 넘겼다. 조 대령은 앞서 비상계엄 조기 종식에 기여한 공로로 훈장을 받은 바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종합특검은 19일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조 대령을 불구속 기소했다. 구체적으로는 2024년 12월3일 이진우 당시 수도방위사령관의 지시를 받고 국헌문란의 목적을 인식한 상태로 국회로 출동하라 는 명령을 하달해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다. 특검 조사 등에 따르면 조 대령은 출동을 하고 몇 시간 뒤인 12월4일 오전 1시쯤 시민과 부하들이 다칠 수 있다 며 출동을 멈추고 서강대교에서 대기하라고 지시했다. 일명 서강대교 회군 으로 알려진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