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4T00:10:00

37일간 마음고생한 디아즈, 구자욱이 건넨 한마디…"홈런 말고 컨택만 생각해" 그리고 거짓말처럼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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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한 달 넘게 이어진 홈런 갈증을 마침내 풀었다. 최근 부진 속에 선발 라인업에서 빠지는 시간까지 가졌던 르윈 디아즈(삼성 라이온즈)가 37일 만에 손맛을 보며 팀의 4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주장 구자욱의 홈런보다 컨택에 집중하라 는 조언이 디아즈의 마음을 가볍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