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30T06:40:00

스테이블코인, 홍콩·일본도 뛰는데… 한국은 멈췄다

원문 보기

홍콩과 일본이 스테이블코인을 미래 금융 인프라로 삼고 속도를 내는 사이, 한국은 발행 주체조차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입법 논의에 머물러 있다. 이에 한때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을 주도했던 한국이 차세대 금융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30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홍콩에서 홍콩달러(HKD)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출시될 예정이다. 홍콩달러와 1대1 연동 구조를 갖는다.앞서 홍콩통화청(HKMA)은 지난 4월 은행계 기관 2곳에 스테이블코인 발행 라이선스를 부여했다. 홍콩상하이은행(HSBC) 홍콩법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