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6T13:30:00
공무원 수천명이 돈 주고 시험성적 조작…부패한 태국, 결국
원문 보기태국에서 수천 명의 응시자가 금품을 건네 공무원 시험 성적을 조작한 뒤 합격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태국 정부는 대규모 수사에 착수하는 한편, 부정으로 채용된 공무원들의 임용을 취소하기로 했다. 2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 채용 비리 의혹에 대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부정 합격자에 대한 임용 취소를 지시했다. 아누틴 총리는 “국가 발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