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9T01:09:59

충북 첫날 사전투표율 오전 10시 2.87%…지난 지선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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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충북지역에서도 오전 6시부터 일제히 투표가 시작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충북은 전체 선거인수 139만6588명 가운데 4만113명이 투표해 2.87%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지난해 20대 대선 같은 시간 사전투표율 3.67%보다는 0.8%포인트(p) 낮고, 4년 전 지방선거 당시 동시간대 투표율 2.87%과 같았다. 전국 평균 2.71% 보다는 0.16%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후보들도 잇따라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윤건영 충북도교육감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청주교육지원청에 마련된 산남동 사전투표소에서 부인 하정혜씨와 한 표를 행사했다.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는 오전 9시 제천시 교동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 이 자리에는 이시종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도 함께했다.이수동 영동군수 후보,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 황규철 옥천군수 후보, 조병옥 음성군수 후보, 맹정섭 충주시장 후보, 이차영 괴산군수 후보,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도 이날 오전 투표했다.국민의힘에서도 최재형 보은군수가 이날 오전 6시 사전투표에 나선 데 이어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는 오전 9시10분 청주시 사직초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정영철 영동군수 후보와 송인헌 괴산군수 후보, 임택수 음성군수 후보 역시 이날 오전 사전투표 했다.충북지역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도내 사전투표소 154곳에서 진행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