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4T21:00:00

韓 고정밀 지도 이어 사고 장면 노리는 구글… 자율주행 속내 있었다

원문 보기

웨이모, 한국상륙 사전 준비 (종합) ━[단독]구글 웨이모, 韓 사고·사건 주행영상 해외반출 추진…개보위에 사전 문의━-연구개발 필요한 장면만 선별해 가명처리 후 해외 활용 구상 개보위 가명정보라도 해외로 가져가면 국외이전 문제 생길 수 있다 구글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가 한국 도로에서 수집할 주행영상 가운데 사고·사건 등 연구개발 가치가 높은 장면을 골라 가명처리한 뒤 해외에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내 진출 초기 단계부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관련 규제 적용 여부를 사전 문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관련 업계와 개보위 등에 따르면 웨이모는 자율주행 AI가 판단을 망설였거나 추가 학습이 필요한 이른바 에지 케이스(edge case) 영상을 선별해 해외 연구개발에 활용하는 방안을 개보위와 협의하고 있다. 영상 속 사람과 차량을 식별하기 어렵게 가명처리해 옮긴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