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05T20:50:02

"갈 데 없는데" 파산 기로 홈플러스에 10만 생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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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층 올라가서 계산하세요.” 5일 오후 서울 성북구의 홈플러스 점포는 지하 1·2층 모두 계산대가 있었지만 지하 1층 매장에서만 계산이 가능하도록 바꿨다. 주말 낮인데도 계산대에 있는 직원은 1명뿐이었다. 법원이 지난 3일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서 홈플러스는 파산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커졌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