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6T08:07:00

LG, 2년차 신인 육성에 진심! 염경엽 박시원 볼넷 없다는 점 고무적→단계적으로 발전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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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5일)에도 70구 이상 던지는 동안 볼넷이 단 1개뿐이었다는 점은 엄청난 발전이다. LG 트윈스 염경엽(58) 감독이 우완 영건 박시원(20)의 가파른 성장세에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박시원은 지난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75구를 던지며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를 펼쳤다. 이번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이자 본격적으로 라클란 웰스가 맡았던 선발 보직을 부여받은 뒤 치른 첫 경기에서 기대 이상의 호투를 선보이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