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8T08:08:25
美 CDC, 에볼라 대응 최고 단계 격상
원문 보기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확산 중인 에볼라 사태에 대한 대응 수위를 최고 단계로 끌어올렸다. 미국 내 확산 가능성은 낮다고 선을 그었지만, 분쟁 지역을 중심으로 감염이 빠르게 번지고 승인된 백신·치료제가 없는 희귀 유형의 바이러스라는 점에서 국제 보건안보 차원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28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CDC는 최근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발생한 에볼라 유행 대응을 ‘레벨 1(Level 1)’로 격상했다. 레벨 1은 CDC가 가동하는 가장 높은 비상대응 단계로, 대규모 인력과 자원을 투입해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