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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3T06:31:58
국민의힘 주택 공급 대책 맹탕 ...대출만 풀었다
원문 보기[the300]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을 두고 실효성 없는 맹탕 대책 이라고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3일 서면논평을 통해 수도권에 23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며 장밋빛 숫자를 늘어놓았지만, 정작 시장이 가장 간절히 원하는 서울 도심 공급은 강서구 염창공원 부지 1000호가 전부 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규제 완화를 입에 올렸지만, 실상은 굳게 닫힌 정비사업의 핵심 빗장을 풀기엔 턱없이 부족한 눈속임에 불과하다 며 과감한 규제 혁파 없이 4~5년 뒤에나 첫 삽을 뜨겠다는 장밋빛 공수표만 날리는 것은, 실효성 있는 진짜 공급 에 목말라 있는 무주택자들과 시장의 절박함을 철저히 외면한 처사 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