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5T21:00:00

[단독] 라그랑주 4 대신 시스루나 로… 한국, 더 빨리 심우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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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 초기 대표 사업 L4 탐사선 내년 예산안 미반영 지구-달 사이 공간 시스루나 로 목표 앞당겨 국제 데이터 부족한 태양풍 직접 관측 도전 2030년 민간 주도 소형 달 탐사선도 한국의 우주 탐사 프로젝트가 목표 조정으로 속도를 낸다. 10년 뒤 지구와 약 150만㎞ 떨어진 라그랑주 4점 (L4)에 가는 대신, 약 38만㎞ 거리, 지구와 달 사이 공간 시스루나 (Cis-Lunar)로 5년 뒤 향한다. 16일 우주항공계에 따르면 우주항공청은 L4 탐사선 개발 계획을 지속하는 대신, 시스루나 탐사선 개발에 집중한다. 2028년 개발 착수, 2031년 발사를 목표로 국제 우주계와의 협력 방안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