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6-03T05:18:00

지난해 실손보험, 근골격계 보험금이 암 보험금보다 많이 지급돼

원문 보기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경향신문 자료사진지난해 실손의료보험이 로봇수술 등 고액 비급여 치료가 늘면서 1조9000억원에 육박하는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율도 1년 만에 다시 100%대를 돌파하면서 보험료 추가 인상 우려가 커졌다.금융감독원이 3일 발표한 ‘2025년 실손의료보험 사업실적(잠정)’을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실손보험 계약은 3622만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