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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1T22:30:00
[단독]출근길 챙기더니 이번엔 등굣길…모두의카드, 아이들도 환급받나
원문 보기정부가 대중교통비 환급 사업인 모두의카드 지원 대상을 청소년(13~18세)에 이어 어린이(5~12세)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청년 지원 대상을 확대한 데 이어 교통 이용이 많은 청소년과 교통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이용자 저변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청소년과 어린이를 모두의카드 환급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청소년은 이용 수요가 많아 우선 검토 대상이고 어린이는 지자체마다 무임교통 운영 여부와 지원 방식이 달라 추가 검토가 필요한 상태다. 국토부 관계자는 청소년은 일상적으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고 요청도 많았다 며 지역에 따라서는 청년보다 혜택이 더 커지는 경우도 있어 관련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도 지원이 필요하지만 지역마다 무임교통 운영 여부가 달라 조금 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