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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9T06:40:29
AI판 쇼미더머니 …정부가 깔아준 무대에 기업들 몰리는 이유는
원문 보기정부가 기술 주권 확보와 보편적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 중인 AI(인공지능) 개발 프로젝트에 민간의 참여가 몰리고 있다. 촉박한 개발 일정과 불투명한 수익성 등 흥행 우려가 있지만 정책 지원 바탕 위에서 개발리스크를 줄이려는 의도가 읽힌다. 프로젝트 탈락 위험을 감수하고도 AI 기업으로서 시장에 자리잡는다는 홍보·선점 효과를 노린다는 분석도 나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18일 마감한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모두의 AI) 사업 공모에는 6개 컨소시엄이 도전장을 냈다. 공모 이전부터 시장에서 참여를 예상했던 SK텔레콤과 KT, 카카오·이스트소프트 등 이동통신·플랫폼 대기업뿐만 아니라 제논과 엠케이디 등 중소·스타트업까지 공모에 응하면서 예상 밖 흥행 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