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8T05:32:40

[당신의 생각은] ‘서소문 사고’ 났는데 서울시 책임자 1시간 붙잡아둔 국회 행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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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가 발생한 당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삼성역 철근 누락에 대한 현안 질의를 계속하는 바람에 서울시 재난·안전 책임자가 1시간 동안 발이 묶이는 일이 생겼다. 여야가 행안위에서 ‘서울시장 선거 대리전’을 벌이느라 사고 대응에 걸림돌이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