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7T06:00:00

보험사 실적 쇼크에도 급여 두둑… 평균된 ‘억대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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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의 지난해 실적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임직원 평균 급여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평균 급여가 1억5000만원을 넘으며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DB손해보험은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지난해 처음으로 '연봉 1억 클럽'에 진입했다.17일 개별 회사 사업보고서와 보수체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생명보험사 5곳(삼성생명·한화생명·신한라이프·KB라이프·동양생명)과 손해보험사 5곳(삼성화재·DB손보·KB손보·현대해상·한화손보)의 임직원 1인 평균 급여는 1억원대를 기록했다.급여 상승률이 가장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