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13T15:05:03

다르긴 다르네…LIV 이적한 이태훈, 7배 더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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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7배, 송영한은 6배.’ 올해 LIV 골프로 무대를 옮긴 한국 선수들의 첫 시즌 성적표가 윤곽을 드러냈다.캐나다 교포 이태훈(35)은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벌었던 상금의 7배가 넘는 수입을 올리며 가장 큰 이적 효과를 누렸다. 송영한(35)과 김민규(25)·문도엽(34)도 기존 투어 시절보다 크게 늘어난 상금을 확보했다.미국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