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9T10:16:51

세계 1위 조명우, 7년 만에 당구연맹회장배 우뚝... 여자부는 7연속 우승 박세정 꺾고 허채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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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조명우(28·서울시청)가 SOOP과 함께 하는 2026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 캐롬 3쿠션 남자부 정상에 올랐다. 세계 1위지만 이 대회 정상을 탈환한 건 7년 만이다. 조명우는 8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송윤도(홍성고부설방통고)를 50-36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결승은 한국 3쿠션의 현재와 미래를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후배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세계 정상에 올라 있는 조명우와 유소년 시절부터 조명우 키즈 로 성장해 국가대표에 오른 송윤도가 전국대회 우승을 놓고 맞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