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8-12T12:29:00

청년 세제 혜택 ‘부익부 빈익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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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부담 경감책 소득 하위 70%는 여전히 그림의 떡ISA 소득공제는 연봉 2배 많으면 감면은 4배 많아9년 차 학원 강사 유모씨(31)의 연봉은 3800만원이다. 프리랜서 형태로 계약한 그는 직장에서 퇴직금을 받을 수 없고, 퇴직연금(IRP)에 저축할 여윳돈이 없다. 청년도약계좌는 2년 만에 해약했다. 유씨는 “종잣돈이 적어 새로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