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2T04:28:25

호주 총리, 다카이치의 멜론 선물 놓고 한 손동작에 구설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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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노동당)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로부터 받은 ‘크라운 멜론’ 선물을 놓고 지난 달 한 코미디 팟캐스트에서 한 손동작 때문에 “외설스럽다”는 구설에 올랐다. 자유당을 중심으로 한 보수적인 야권과 일부 방송인들은 “무례하다” “상스러운 표현” “품격이 없다”고 공격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 정부에서는 앨버니지 총리가 “악의적인 의도는 없었으며, 호주 언론에서 일을 크게 만든 것 같다”는 반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