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7T04:26:03

연 1000억 지원 지거국 3곳 선정 기준 확정... 지역·대학 준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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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장관 실질적 성장 이끌 수 있는 대학 골라내야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대체할 지방거점국립대(지거국) 3곳 선정 계획이 발표됐다. 정부는 지거국 전체 9곳이 아닌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와 AI(인공지능) 거점대학을 묶어 패키지 지원대학 3개교 를 선정해 전폭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다만 기업 유인 매력이 부족해 탈락할 경우 지방대학 위기가 가속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여전히 큰 상황이다. ━7월 말 계획서 제출해 8월께 선정 예정━교육부는 17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범정부 협의회 를 개최하고, 7개 관계부처와 함께 2026년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계획 을 확정했다. 패키지지원 대학 3곳에 선정되면 지난해 대비 교당 약 1000억원 내외의 예산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