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21T18:00:00

“단백질 부족하다” 장 신호에 뇌 회로 바뀐다…영양소 선택 원리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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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 장이 영양 결핍 상태를 감지하고, 뇌에 신호를 보내 무엇을 먹을지 결정하는 장-뇌 간의 행동 조절 원리가 밝혀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과학연구원(IBS) 마이크로바이옴-체-뇌 생리학 연구단 서성배 단장 연구팀이 서울대, 이화여대 공동 연구진과 몸속 단백질 부족 신호를 감지한 장이 뇌의 신경회로를 바꿔 필수 아미노산을 선택·우선적으로 섭취하게 만드는 장-뇌 축 작동 원리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장은 단순 소화기관을 넘어 장 분비 호르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