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6-26T23:27:00

수원 도로 한복판에서 경찰에 주먹질한 40대 남성 테이저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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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도로 한복판에서 경찰관 상대로 주먹질하는 남성 새벽 시간 도심 도로 한복판에서 경찰관을 상대로 주먹질을 하는 등 난동을 부린 40대가 테이저건을 맞고 검거됐습니다. 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1시 30분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도로상에서 출동 경찰관에게 주먹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로를 돌아다니며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A 씨를 제지하려 했으나, 그는 윗옷을 벗은 상태로 주먹을 휘두르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경찰은 왕복 6차선 도로를 오가며 A 씨와 실랑이를 한 끝에 테이저건을 발사해 붙잡았습니다. A 씨는 경찰에서 "조치원에서부터 여러 사람이 나를 쫓아왔다"며 "나는 도망 다니는 중"이라며 횡설수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으며, 약물 검사는 거부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받아 응급입원 조치했습니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