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정원오 "진영 넘는 지지가 제 강점…李정부와 손발 맞는 시장 필요"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저는 행정으로 시민의 삶의 변화를 만들어낸 경험이 있고 그런 경험을 통해 진영을 넘는 지지를 받고 있는 후보라는 점에서 강점이 있다 고 했다.정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에서 필승카드가 무엇인가 라는 진행자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그는 이번 서울시장 임기는 대통령님 임기랑 같이 끝난다 며 서울시의 현안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의 협조에 의해 많은 것들이 진행돼야 한다. 그러려면 손발이 맞아야 되고 그것은 일하는 솜씨가 서로 비슷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런 측면에서 (앞선 출마 선언에서 이재명 정부와) 손발이 맞는 시장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했다 고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데 대해선 (현 상황은) 지켜봐야 되겠지만 제가 보기엔 선거용 이벤트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고 언급했다. 이어 (오 시장이) 현직 프리미엄도 있고 가장 힘든 상대 라면서도 세금 낭비하고 전시성 행사, 행정만 해왔던 시장께서 이번 기회에 선거를 통해 평가받아야 된다. 다음 좋은 행정에 대한 타산지석의 사례로 남겨야 된다 고 말했다.당내 경선 후보들의 추가 토론회 개최 요구와 관련해선 TV토론회를 (민주당)선거관리위원회에서 추가로 지정한다면 저는 횟수에 관계없이 참여하겠다고 얘기했다 면서도 경기는 심판이 룰을 갖고 진행하는 것이지, 선수들끼리 룰을 따로 만들어 하는 것은 룰이 합의가 안 될 것 이라고 했다. 한편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앞서 예비경선 토론회를 1회 진행하기로 정한 바 있다. 다만 김영배·박주민·전현희 의원 등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은 추가 토론회가 필요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