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03T00:25:12

美 독립 250주년에 '살인 폭염'…뉴욕 12년 만에 3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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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 연휴를 앞두고 동부 지역이 살인적인 폭염에 신음하고 있다. 낮 최고기온이 38도(화씨 100도)까지 치솟아 며칠간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해밀턴하이츠 지역에서 시민들이 소화전에서 나오는 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AFP)2일(현지시간) BBC방송 등에 따르면 미 국립기상청(NWS)은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