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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0T21:40:00
큰소리 들으면 쓰러져 …귀마개 낀 심수봉, 뇌 신경 희귀병 고백
원문 보기가수 심수봉(71)이 희귀 질환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에는 가수 심수봉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수봉은 미소포니아 (Misophonia)라 불리는 선택적 소음 과민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중학생 때 친구들이 놀라게 하는 바람에 그 이후로 큰 소리에 아주 민감해졌다 고 털어놨다. 심수봉은 자신의 희귀병에 대해 뇌 신경 인플레(뇌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진 것을 뜻하는 말) 라며 소리를 못 듣는 병이다. 반주 모니터도 조심조심 듣는다. 사람들은 다 이해 못 한다. 남편도 이해 못 한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