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9-02T14:57:53

‘세인트 세이야’ 작가, 매니저 상대 290억원 손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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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기 만화 ‘세인트 세이야’의 작가 구루마다 마사미(車田正美)가 회사 자금을 무단으로 빼돌렸다며 매니저 등을 상대로 약 28억9000만엔(약 290억원) 규모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구루마다는 2일 자신이 대표를 맡은 ‘구루마다 프로덕션’ 등 3개사가 횡령 피해를 봤다며 매니저 등을 상대로 도쿄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작가는 이날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애니메이션과 만화 업계에서 나쁜 사람을 본 적이 없었다”며 “정말 믿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소장에 따르면 해당 매니저는 당시 구루마다 프로덕션 등 3개사의 이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