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3T21:00:00

피 토해 옷 벗겨져 숨진 간호조무사… 마약 음료 사망 진실은[뉴스속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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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2025년 6월4일. 전 여자친구에게 필로폰을 탄 음료를 마시게 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9년을 선고받자 대법원에 상고했다. 피해 여성은 음료를 마신 지 약 6시간 만에 급성 필로폰 중독으로 숨졌다. 수사 과정에서는 피고인이 사건 직후 증거를 불태우도록 지시하고 어차피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 고 말했다는 증언까지 나왔지만, 법원은 살인의 고의나 강제 투약 여부를 입증할 직접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살인죄 대신 상해치사 혐의를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