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명청대전' 갈등 한달만 더 지속돼도 나라 명운 흔들려"
원문 보기[서울·전주=뉴시스]정금민 이창환 권신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3일 국정의 방향을 끌어가고 밀어주고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야 할 집권당에 명청 대전이라고 불리는 갈등이 있다 며 만약 이 갈등이 4년 동안 계속되면, 아니 당장 한 달만 더 계속되면 정부의 방향은 흔들리고, 대통령, 국정방향, 전북 현대차, 모든 메가프로젝트, 모든 지방발전, 이 나라의 명운이 흔들릴 수 있다 고 했다.김 후보는 이날 전주대학교에서 메가전북 메가집회, 전북 당원 집중 토크콘서트 를 열고 당대표가 든든하지 않으면, 그래서 민주당이 다시 이기지 못하면, 총선에서 이기지 못하고 정권 재창출을 하지 못하고, 우리가 꿈꾸는 모든 지방발전의 꿈이 이뤄지지 못한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번 전당대회를 두고 많은 분들은 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다고 얘기한다. 사실이다 라며 역대 민주당 전당대회는 누구를 뽑아도 당이 그 방향대로 가니까 큰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고 했다.이어 전북의 발전에 도움되고 나라에 도움되는 그런 선택을 하는 것이 민주당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임무이고 숙제 라며 민주당 권리당원들이 제일 많은 곳이 이곳 전북이다. 결국 결정은 전북, 광주전남에서 한다 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대통령의 국정을 확실히 지원할 당대표, 다음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당대표, 든든한 당대표를 뽑아야 한다 고 했다.지난 1~2일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을 치른 데 대해서는 다른 동네에서 누가 1등하고 어디서 2등을 하고 이런 것이 아무 소용이 없다. 전북이 몽땅 투표하면 김민석은 민주당 당 대표가 된다 고 했다.김 후보는 김민석은 이미 전북의 발전을 확실히 나의 일로 해야되겠다 고 생각하는 전북 정치인 이라며 전북 당대표를 만들어내면 가장 확실한 힘을 가진 전북 당대표가 기업도 불러오고 대통령께 말씀도 드리고 당도 움직여서 전북의 발전을 도지사보다, 전북 국회의원들보다 확실하게 책임지겠다 고 했다.아울러 그는 제 남은 정치 인생, 기왕 민주당 당대표로 김민석을 만들어주시면 전북의 가장 강력한 대변자, 책임있는 대변자가 돼서 전북 대표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메가 전북을 만드는 일을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 며 저는 아마 앞으로 가장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전북 발전에 투자하는 그런 정치인이 될 것 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leech@newsis.com,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