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23T04:19:55

법인 가상자산시장 개방, 커스터디·내부통제가 성패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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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법인시장 개방을 앞두고 업계는 기관투자자 시장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 정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단순히 법인에 거래를 허용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커스터디와 내부통제, 회계·감사 체계 등 신뢰 인프라를 함께 구축해야 시장이 안착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최한 '법인시장 개방과 안전한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 세미나에서는 법인시장 개방 이후 필요한 제도와 신뢰 인프라 구축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