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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21T01:43:22
집엔 청산염 , 사람 죽이는 약 검색도...예비 시모 살해 무죄, 이유는
원문 보기800억대 재력가로 알려진 예비 시어머니를 청산염으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1심에서 무죄를 받은 30대 여성 사건에 대해 검찰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검 창원지부는 최근 청산염 살인사건 과 관련 경남 진주경찰서에 2차례에 걸쳐 보완수사를 요구했다고 전날 밝혔다. 30대 여성 A씨는 2020년 3월 예비 시어머니 60대 B씨 벤츠 차량에 청산염을 희석한 물이 담긴 생수병을 놓아둬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B씨 차량은 통영대전고속도로 서진주IC 부근에서 갓길 방호벽을 긁으며 달리다 대각선으로 주행해 중앙분리대를 충돌한 뒤 다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고 멈춰 섰다. B씨는 뒤따르던 다른 차량 운전자에게 발견돼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