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4T06:37:07

[단독] 신한은행도 신용대출 조인다… 한도 1억원·마통 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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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집값을 잡기 위해 대출 총량을 규제하는 가운데, 신한은행도 다음 달 5일부터 신용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제한하고 마이너스통장 신규 한도도 5000만원으로 줄인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달 신용대출 문턱을 높인 이후 두 달 만에 추가로 대출을 조인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15일부터 일일 한도를 두고 비대면 신용대출 신청 접수를 제한하고 있다. 또 마이너스통장 한도가 3000만원을 초과하는 고객의 경우 약정 종료 전 3개월간 한도 소진율이 10% 미만이면 만기 연장 시 한도를 최대 20% 감액하는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